- 코르티스 ‘REDRED' 23개 국가·지역 유튜브 인기 급상승
- 입력 2026. 04.21. 12:23:3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코르티스(CORTIS)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가 전 세계 음악 시장에서 빠르게 반응을 얻고 있다.
코르티스
‘REDRED’는 21일 오전 10시 기준 한국(25위)을 포함해 총 23개 국가·지역의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아시아와 유럽, 오세아니아 전역에 걸쳐 고르게 분포된 성적이 눈에 띈다.
아시아에서는 대만(1위), 베트남(3위), 인도네시아(4위), 태국(9위), 싱가포르(10위), 말레이시아(11위) 등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유럽에서는 스웨덴과 노르웨이(12위), 덴마크(13위), 아일랜드(18위), 네덜란드(19위), 영국(21위) 등에서 고르게 인기를 얻었으며, 호주(11위), 뉴질랜드(12위) 등 오세아니아 지역에서도 반응이 이어졌다. 이 밖에도 캐나다,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등 다양한 지역 차트에도 진입했다.
이 곡은 발매 직후 아이튠즈에서도 상승세를 보였다. 전날 오후 6시 공개 이후 21일 오전 8시까지 헝가리, 튀르키예, 호주 등 13개 국가·지역의 iTunes ‘톱 송’ 차트에 진입했으며, 태국·인도네시아·베트남·필리핀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는 48위로 진입했다.
‘REDRED’는 ‘GREEN’과 ‘RED’라는 색을 통해 하고 싶은 것과 피하고 싶은 것을 대비적으로 표현한 곡으로, 멤버들의 실제 경험과 생각을 반영한 가사가 특징이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함께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 안무, 영상 콘텐츠 제작까지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코르티스는 오는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 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다음달 4일 발매 예정인 미니 2집 ‘GREENGREEN’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유통사 YG플러스와 유니버설레코드에 따르면 20일 기준 선주문량이 205만 55장을 기록하며 발매 전부터 ‘더블 밀리언셀러’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