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킹 피해' 서유리, 스토킹 피해에 "매일 불안함과 싸워" 호소
- 입력 2026. 04.21. 13:01:0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스토킹 피해에 대한 고통을 호소했다.
서유리
서유리는 21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일매일 불안함과 싸우고 있다"며 "집 밖을 외출해 본 기억이 거의 없다. 나가도 혼자 나가지도 않는다"고 털어놨다.
그는 "판결이 난다 해도 이 불안함이 쉽게 해결되지 않을 거라는 것 알지만 그래도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고양지청과 성남지청에서 진행되고 있는 저와 관련된 스토킹/사실적시명예훼손 사건에 더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서유리는 지난 2020년부터 개인 계정을 통해 스토킹 피해 사실을 밝혔다. 이에 서유리는 가해자에 대해 스토킹 처벌법 위반 등으로 고소했으나, 가해자 엄벌 요구 탄원서에 실명이 기재돼 있었다는 이유로 가해자에게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했다.
서유리는 이와 관련해 "잠정조치가 세 번 나오는 동안 가해자는 단 한 번도 처벌받지 않았다"며 "그 사이 저는 진정서를 써야 했고, 결국 피의자가 됐다"고 주장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 후 2024년 파경 소식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