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점 만점에 10점인 두 사람" 옥택연, 청첩장에 데뷔곡 소환
입력 2026. 04.21. 14:41:53

옥택연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2PM 겸 배우 옥택연이 재치있는 청첩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옥택연은 최근 가까운 지인과 가족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리며 청첩장을 전달했다.

청첩장에는 "서로에게 10점 만점에 10점인 두 사람이 드디어 결혼합니다. 그 시작의 순간을 함께 해주세요"라고 적혔다. 청첩장 속에 적힌 '10점 만점에 10점'은, 2PM의 데뷔곡 제목을 떠올리게 하는 문구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옥택연은 오는 24일 서울 모처에서 10년 열애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옥택연은 2020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으며, 지난해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옥택연은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드림하이', '신데렐라 언니', '후아유', '싸우자 귀신아',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등을 통해 배우 활동을 병행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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