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훈, 사칭 계정+콘서트 티켓 불법 거래에 경고 "주의해달라"
입력 2026. 04.21. 17:16:17

이재훈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이재훈이 사칭 계정과 콘서트 티켓 불법 거래 문제에 대해 직접 경고에 나섰다.

21일 이재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자신의 이름과 아이디를 모방한 계정을 캡처해 공개하며 “사칭 계정”이라고 강조, “공식 계정은 하나뿐”이라며 혼선을 경계했다.

이재훈은 이전에도 유사한 사칭 피해 사례를 여러 차례 알린 바 있다. 최근 들어 다시금 비슷한 계정들이 등장하면서 팬들의 피해 우려가 커지자 재차 경고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공개된 사례에는 사칭 계정이 팬들에게 접근해 개인적인 소통을 시도한 정황도 담겨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와 함께 콘서트 티켓 불법 양도 문제도 언급됐다. 현재 진행 중인 ‘THE 이재훈 전국투어콘서트 - Come on’과 관련해 비정상적인 거래로 인한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

이에 대해 이재훈은 “티켓 양도와 관련해 부적절한 방법으로 피해를 보는 분들이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반드시 올바른 방법으로 예매와 양도를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안전하고 즐겁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모두가 주의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재훈은 1994년 그룹 쿨로 데뷔해 ‘해변의 여인’, ‘애상’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현재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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