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코첼라 의상 도난 피해 "내 역사의 일부"[Ce:월드뷰]
입력 2026. 04.21. 17:24:37

마돈나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팝스타 마돈나(Madonna)가 의상 도난 피해를 당했다.

20일(현지시간)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코첼라에서 입었던 빈티지 의상들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이어 "재킷, 코르셋, 드레스 등 모든 의상이 내 개인 아카이브에서 꺼낸 것들이었다"라며 "이것들은 그냥 옷이 아니다. 내 역사의 일부"라고 애정이 담긴 의상임을 알렸다. 실제로 해당 의상들은 2006년 코첼라 무대에서 실제 착용했던 옷들이었다.

마돈나는 팀 이메일 주소를 공개하며 "마음씨 착한 누군가가 이 물건들을 찾아 연락해주길 바라고 기도한다"며 "안전한 반환에 사례금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7일 마돈나는 사브리나 카펜터의 코첼라 2주차 헤드라이너 무대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사브리나 카펜터가 'Juno'를 부르던 중 무대 중앙에서 마돈나가 등장했고, 이후 두 사람은 '보그(Vogue)' 무대를 함께 꾸몄다.

이날 마돈나는 "20년 전 오늘 저는 코첼라 댄스 텐트에서 공연했었다. 이번엔 같은 부츠, 같은 코르셋, 같은 구찌 재킷을 입고 20년 만에 돌아왔다"라며 "완전한 원점 회귀 같아 정말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라고 벅찬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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