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 유어 아이즈 "숙소 생활, 재밌지만…샤워 순서 정할 때 두근거려" [비하인드]
입력 2026. 04.21. 18:20:00

클로즈 유어 아이즈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클유아)가 숙소 생활에 대해 입을 열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최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셀럽미디어 사옥을 찾아 새 디지털 싱글 '오버익스포즈드(OVEREXPOSED)' 발매를 기념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현재 클로즈 유어 아이즈 7명은 한 숙소에서 동거동락 하고 있다. 평균 신장 180cm에 달하는 7명의 멤버들이 함께 사는 게 어려운 부분도 있을텐데, 민욱은 "확실히 외롭지는 않다. 아무래도 한창 활발한 나이의 남자 7명이 사니까 시끄러울 때가 많아서, 우울하고 힘들고 공허할 틈이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승호는 "숙소 생활하면서 친해진 것 같다. 여준이 형이랑 자기 전에 재미있었던 일을 나누곤 해서 돈독해졌다"라고 이야기했다. 여준은 "어제는 연습생 생활에 대해 얘기했다. 월말평가 봤을 때 이런 말까지 들어봤다, 이런 얘기를 나눴다"라고 전했다.

마징시앙은 "샤워 순서 정할 때마다 심장이 두근거린다"라면서도 "그래도 아플 때 먼저 양보해준다. 그럴 때 마음이 따뜻해진다. 또 충전기 같은 걸 두고 왔을 때 빌릴 수 있어서 좋다"라며 웃었다.

승호와 여준, 민욱과 경배, 마징시앙과 켄신이 룸메가 됐고, 성민이 독방을 쓰고 있다고. 룸메 조합 중 가장 눈에 띄는 건 첫째 민욱과 막내 경배다. 불편한 점이 없는지 묻자 민욱은 "저는 편한데 막내가 저가 좀 신경 쓰는 것 같더라. 그래서 저는 방에 잘 안 들어간다. 잘 때 빼고는 거실에 있다. 그래서 경배도 편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경배가 "아니다. 외롭다"라고 반박하자, 민욱은 "앞으로 꼭 방에 붙어 있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새 디지털 싱글 '오버익스포즈드'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포즈(POSE)'와 수록곡 '왓 이프 아이 미스 러브?(What If I Miss Love?)' 총 2곡이 담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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