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다빈, 남상지와 결혼 선언…최재성·천희주 갈등 격화('붉은진주')[셀럽캡처]
- 입력 2026. 04.21. 20:06:1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강다빈이 남상지와의 결혼을 공개 선언했다.
붉은진주
2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에서는 박현준(강다빈)이 가족들 앞에서 클로이(남상지)와의 결혼의사를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현준은 "클로이하고 저 결혼한다"라고 못 박았다. 하지만 박태호(최재성)는 "그만 돌아가라. 연락도 없이 찾아와서 결혼하겠다니. 예의가 아니다"라며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박현준은 "이 자리에서 결혼 허락해달라"고 맞섰지만, 오정란(김희정) 역시 "누구 마음대로 결혼이냐"라고 반대했다.
한편 박태호와 최유나(천희주)의 갈등도 격화됐다. 박태호는 최유나가 자신의 서재를 뒤진 사실을 알고 분노했고, 최유나는 “증거를 다 확보했다. 제보하면 감당할 수 있겠냐”며 맞섰다.
이에 박태호는 “같은 수법에 두 번 당하지 않는다”고 받아쳤지만, 최유나는 “녹음 증거도 있다”며 압박을 이어갔다. 이어 “7년 전 약속을 지켜라. 내 결혼 문제를 정리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백진주(남상지)가 가진 것들을 모두 빼앗아 누리라고 하지 않았냐”며 “그중 가장 갖고 싶었던 것이 결혼이다. 내가 받아야 할 정당한 보상”이라고 주장해 긴장감을 높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붉은진주'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