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홀로 소녀시대 노래 부르다 눈물…엇갈린 반응[셀럽이슈]
입력 2026. 04.22. 09:54:35

제시카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제시카가 홀로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를 부르다 눈물을 보였다.

최근 X(구 트위터)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제시카가 베트남 단독 콘서트 '리플렉션스 인 베트남(Reflections in Vietnam)'에서 소녀시대 '지(Gee)' '소원을 말해봐'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 '더 보이즈(The Boys)' '미스터 미스터(Mr. Mr)' 등 활동 당시 히트곡을 연달아 불렀다.

특히 제시카는 소녀시대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 발라드 버전을 선보였다. 제시카는 노래를 부르다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보였다.

앞서 제시카는 지난 1월 말레이시아 콘서트에서도 '다시 만난 세계' 발라드 버전을 홀로 불러 논란이 된 바 있다. 이 버전은 2014년 제시카가 탈퇴한 직후 열린 도쿄돔 공연에서 엔딩을 장식한 곡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공분을 샀다.

재차 소녀시대 노래를 부른 제시카가 이번에는 눈물까지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그룹 활동을 그리워하는 거 아니냐" "이해되지 않는다"라며 제시카의 행보에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는 반면, 일각에서는 제시카가 활동했을 당시 곡을 부르는 것에 문제가 없다며 반가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다만 국내에서는 제시카의 행보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우세한 것으로 보인다.

2007년 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한 제시카는 2014년 '미스터 미스터' 활동을 끝으로 탈퇴했다. 이후 패션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 디자이너 겸 솔로 아티스트로 중국, 대만 등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소설 '브라이트'를 출간했다가 저격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브라이트' 속 걸그룹으로 활동하던 주인공이 멤버들의 시기·질투로 퇴출 당하는 이야기를 다뤄 소녀시대 멤버들 저격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며 논란이 됐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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