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강지용, 오늘(22일) 사망 1주기…'이숙캠' 출연 두 달만 비보
입력 2026. 04.22. 11:09:20

故 강지용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했던 전 축구선수 故 강지용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흘렀다.

강지용은 지난해 4월 22일 사망했다. 향년 35세.

1989년생인 강지용은 2009년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 부산 아이파크, 부천 FC 1995, 강원 FC, 인천 유나이티드 FC 등을 거쳐 지난 2022년 은퇴했다.

지난해 2월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부부는 금전적 갈등 속에서도 애정을 되새기며 관계를 회복해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강지용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후 강지용 부부 방송분 VOD는 삭제 조치 됐다.

안타까운 비보에 애도 행렬이 이어졌다. 부천 FC 구단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우리와 함께 했고, 2016년에는 주장을 역임하며 헌신했던 강지용 선수가 안타깝게도 우리 곁을 떠났다"라고 추모했다. 강원 FC 또한 "고 강지용 선수를 추모한다. 깊은 위로와 애도를 표한다"라고 전했다.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교수도 "뜨겁고 치열하게 산 그리고 착하게 살다가 안타깝게 떠난 이를 추모합니다. 남겨진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눈물의 끝에 희망을 기도합니다"라고 애도했으며, 서장훈도 고인의 빈소에 근조화환을 보내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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