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타블로, 영화 번역가로 변신…'빠더너스' 문상훈 수입작 참여
입력 2026. 04.22. 11:44:07

타블로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가 영화 번역가로 변신했다.

21일 타블로는 자신의 SNS에 "어쩌다가 빠더너스X그린나래미디어 수입 영화 '너바나 더 밴드' 번역, 자막 참여하게 됐다. 5월 20일 개봉"이라고 밝혔다.

타블로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영문학 석사 출신으로, 단편 소설집 '당신의 조각들' 에세이 '블로노트' 등을 통해 뛰어난 글솜씨를 드러낸 바 있어, 첫 번역 도전 소식에도 이목이 쏠린다.

'너바나 더 밴드'는 전설적 밴드 '너바나'와는 별로 관련이 없어 보이는 '너바나 더 밴드'의 콤비 맷과 제이가 타임 머신을 만들자는 황당한 계획을 세우고 시간 여행 소동에 휘말리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 SF영화다.

영화는 문상훈의 유튜브채널 '빠더너스' 팀이 수입한 첫 영화다. 오는 29일 시작되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먼저 공개되며, 5월 20일 정식 개봉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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