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29일 컴백 앞두고 ‘De’ 버전 포토 공개…몽환적 무드 완성
입력 2026. 04.22. 13:49:43

크래비티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색다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9일 발매되는 크래비티의 미니 8집 ‘ReDeFINE(리디파인)’의 ‘De’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멤버들은 현실과 비현실이 교차하는 연출 속에서 신비롭고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엔틱한 소품과 절제된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고풍스러운 무드를 완성했고, 강렬한 눈빛으로 ‘탄생과 소멸의 반복’이라는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단체컷에서는 대비감과 비정형적인 구도를 강조해 몽환적인 분위기와 무게감 있는 존재감을 동시에 드러냈다. 무표정한 시선 처리와 깊은 몰입감은 콘셉트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크래비티는 앞서 공개된 ‘Re’ 버전과는 상반된 분위기의 ‘De’ 버전을 통해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서로 다른 무드의 콘텐츠가 공개되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이번 앨범 ‘ReDeFINE’은 크래비티의 현재를 가장 선명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타이틀곡 ‘AWAKE(어웨이크)’를 비롯해 ‘Hello-Goodbye’, ‘FEVER’, ‘Adore’, ‘Love Me Like You Do’, ‘봄날의 우리(Spring, with You)’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불안과 회복, 망설임과 결심, 낯선 두려움과 익숙한 열정 등 다양한 감정을 유기적으로 풀어내며 멈추지 않는 청춘의 서사를 그려낼 예정이다.

또한 멤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완성도를 높였다. 세림과 앨런은 타이틀곡 ‘AWAKE’와 ‘Adore’ 작사에 참여했으며, 정모 역시 ‘Adore’ 작사에 힘을 보탰다. 태영은 ‘Love Me Like You Do’를 통해 데뷔 후 첫 자작곡을 선보이고, 원진과 앨런은 ‘봄날의 우리(Spring, with You)’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팬덤 러비티를 향한 진심을 담았다.

앞서 지난 14일 데뷔 6주년을 기념해 선공개된 ‘봄날의 우리(Spring, with You)’는 한층 깊어진 감성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호평을 얻으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크래비티는 오는 29일 미니 8집 ‘ReDeFINE’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AWAKE’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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