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 이적설 일축…갤럭시 측 “계약 논의 NO”
입력 2026. 04.22. 14:28:32

백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백현의 이적설에 대해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이 즉각 부인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2일 “백현과 전속계약을 논의하고 있지 않다”라며 관련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조이뉴스24는 백현이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놓고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으나, 소속사 측이 선을 그으면서 해프닝으로 마무리되는 분위기다.

다만 백현을 둘러싼 거취 문제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백현이 속한 첸백시(첸·백현·시우민)는 최근 소속사 INB100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이들은 미정산 문제와 계약 위반 여부에 대한 소명을 요구했지만 납득할 만한 답변을 받지 못해 계약 해지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INB100은 백현이 독립을 위해 설립한 회사로, 이후 차가원 대표가 이끄는 원헌드레드 산하로 편입됐다. 최근 해당 계열을 둘러싸고 정산 지연 및 비용 미지급 논란이 불거지면서 다수 아티스트가 계약 해지를 통보한 상황이다.

실제로 태민은 같은 계열 레이블에서 활동하다 정산 문제 등을 이유로 계약 해지를 선언한 뒤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이적했다.

이처럼 소속사 이슈가 이어지는 가운데 백현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