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1기 정희, 질투 폭발→“집 가고 싶어” 오열 [Ce:스포]
- 입력 2026. 04.22. 15:16:1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31기 정희가 질투심에 무너진다.
'나는 솔로'
22일 오후 방송되는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에서는 영식을 둘러싼 감정 변화 속에서 정희가 결국 눈물을 터뜨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솔로나라 31번지’ 3일 차 아침, 영식은 전날 러닝을 약속했던 정숙과 바닷가를 함께 달린다. 운동 후 이어진 자연스러운 대화 속에서 두 사람은 공통 관심사를 확인하며 빠르게 가까워진다. 정숙 역시 인터뷰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호감이 생겼다”라고 밝혀 관계 진전에 힘을 싣는다.
문제는 이를 전혀 알지 못한 정희였다. 공용 거실로 돌아온 그는 러닝을 마친 두 사람을 목격한 뒤 표정이 굳는다. 이후 영식에게 “오늘은 안 하실 줄 알았다”라며 서운함을 드러내며 미묘한 기류를 형성한다.
정숙과의 대면에서도 감정은 더 흔들린다. 정희가 “영식 님 어떠냐”라고 묻자, 정숙은 “마음에 들어왔다”라고 솔직하게 답한다. 애써 웃음을 유지하던 정희는 결국 감정을 감추지 못하고 옥순을 찾아가 “집에 가고 싶다. 울 것 같다”라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쏟는다.
한편 옥순을 중심으로 한 관계도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상철은 전날의 상황에도 다시 한 번 모닝 산책을 제안하지만, 옥순은 “우선순위를 빠르게 정리하는 스타일”이라며 선을 긋는다. 반면 영호와의 대화에서는 “우린 안 싸울 것 같다”라며 적극적인 호감을 드러내 대비를 이룬다.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플러스, EN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