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석천, 송크란 축제서 쓰러진 여성 구조 “저체온증 위험” [셀럽샷]
- 입력 2026. 04.22. 16:04:2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태국 송크란 축제 현장에서 쓰러진 여성을 도운 사실이 알려졌다.
홍석천
홍석천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방콕에서 열린 송크란 축제 참여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송크란은 매년 사고가 끊이지 않는 축제”라며 “올해도 다수의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DJ로 초청받아 현장을 찾았다가 축제를 즐기던 중 음주와 저체온증으로 쓰러진 태국 여성을 발견했다”라며 “일행과 함께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켰고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었다”라고 설명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인파가 몰린 축제 현장에서 한 여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주변 사람들이 이동을 돕는 모습이 담겼다. 홍석천은 현장을 정리하며 이들이 안전하게 빠져나갈 수 있도록 돕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홍석천은 “음주 상태에서 장시간 물을 맞으며 활동하면 쇼크나 저체온증이 올 수 있다”라며 “각종 여름 축제를 앞두고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홍석천은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