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측정 거부' 노엘, 달라진 근황 "이제 대리 부른다"[셀럽샷]
입력 2026. 04.22. 16:11:16

노엘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래퍼 노엘이 근황을 전했다.

노엘은 22일 자신의 SNS에 "나 이제 대리 부르고 뒷자리에서 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량 뒷좌석에서 잠이든 노엘의 모습이 담겼다. 과거 음주운전 관련 논란이 있었던 만큼, 달라진 일상을 언급한 점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노엘은 지난 2019년 음주 운전 사고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사고 후 지인을 불러 운전자를 바꿔치기하려 한 정황이 드러나며 비판을 받았다.

2021년에는 무면허 음주운전 및 경찰관 폭행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 받고 복역했으며, 다음 해 10월 만기 출소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SPNS TV’에 출연해 "딱 1년 있었다. 독방을 썼는데 좁고 답답하니까 자고 일어나서 편지 쓰고 자고 이런 거 밖에 안했다"라며 "아무것도 안 하니까 살이 많이 쪘다. 들어갈 땐 58kg였는데 95kg가 돼서 나왔다. 남이랑 말하지 않다 보니까 실어증 비슷하게 걸렸다. 말하는 법을 까먹었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러면서 "유년기를 혼란스럽게 보냈던 만큼 이제는 책임감을 갖고 싶다. 가정을 일찍 꾸리고 싶다”며 “본질적인 직업은 음악가이므로 음악으로 최대한 의미를 전달하면서도 개인적인 에너지는 가족과 자식에게 쏟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노엘은 2017년 Mnet ‘고딩래퍼’와 ‘쇼미더머니6’로 얼굴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노엘 SNS]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