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데뷔 첫 아시아 투어 ‘THE FIRST SPARK’ 개최…8개 도시 글로벌 행보
입력 2026. 04.22. 16:38:24

아홉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아홉(AHOF)이 데뷔 이후 첫 아시아 투어를 개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홉은 오는 5월부터 ‘2026 AHOF 1ST TOUR : THE FIRST SPARK’를 진행한다. 이번 투어는 데뷔 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아홉의 첫 아시아 투어로, 글로벌 루키를 넘어 대세 그룹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투어는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후 오사카, 도쿄,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타이베이, 방콕, 홍콩 등 아시아 주요 8개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푸른 하늘 위로 피어오르는 불꽃을 담아내며 눈길을 끈다. 이는 ‘THE FIRST SPARK’라는 타이틀처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아홉의 에너지와 설렘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투어에는 처음 방문하는 도시들도 포함된 만큼, 아홉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와 음악적 역량으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그동안 팬미팅, 팬콘서트, 앨범 활동 등을 통해 탄탄히 다져온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이번 투어를 통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홉은 데뷔 이후 발매하는 앨범마다 음악방송 3관왕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성과를 이어왔다. 또한 글로벌 차트에서도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내며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 총 11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성과를 달성했다.

한편, ‘2026 AHOF 1ST TOUR : THE FIRST SPARK’의 포문을 여는 서울 공연은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개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F&F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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