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국민가요 대전 초박빙 승부…준결승 진출 14명은[Ce:스포]
입력 2026. 04.22. 16:54:21

무명전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준결승 진출자 14인의 윤곽 공개를 앞두고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무명 탈출을 눈앞에 둔 참가자들의 경쟁 역시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22일 방송되는 MBN ‘무명전설’ 9회에서는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 2라운드가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 이어 1라운드 ‘팀 메들리전’의 남은 무대가 공개되는 가운데, 각 팀 에이스들이 맞붙는 2라운드 ‘탑 에이스전’까지 이어지며 극적인 승부가 예고됐다. 두 라운드 합산 1위를 차지한 팀은 전원 준결승에 직행하고, 나머지 팀은 모두 탈락 후보에 오르게 된다.

1라운드 ‘팀 메들리전’의 마지막 무대는 곽영광이 이끄는 ‘무명의 영광’ 팀이 장식한다. 곽영광을 중심으로 한가락, 지영일, 마커스강 등 전원 무명 출신으로 구성된 이들은 전영록 메들리로 승부수를 던진다. 특히 한가락이 가족의 응원을 등에 업고 무대에 오른 가운데, 팀원 각자의 개성이 어우러진 무대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이어지는 순위 발표 이후에는 준결승행을 좌우할 2라운드 ‘탑 에이스전’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다. 1라운드부터 팀 간 점수 차가 크지 않은 접전이 이어진 만큼, 단 한 번의 실수도 결과를 뒤바꿀 수 있는 상황이다.

연호네 진뽕명품 팀에서는 리더 정연호가 에이스로 나선다. 그는 이미자의 ‘옛날 사람’을 선곡해 정통 트롯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소절부터 깊은 울림을 전했다는 후문으로,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태웅 역시 팀의 운명을 짊어지고 무대에 오른다. 어린 나이에도 안정적인 실력을 보여온 그는 이번 무대를 통해 반전을 노린다. 앞선 경연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낸 만큼, 이번 무대에서도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낭만있지우’ 팀은 변수 속에 에이스를 교체했다. 리더 유지우 대신 장한별이 무대에 오르며, ‘묻어버린 아픔’으로 승부수를 던진다. 연이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무대에 선 그가 흐름을 바꿀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떼창민국’의 이창민도 준결승 진출을 위한 중요한 무대에 나선다. 전영록의 ‘하얀 밤에’를 선택한 그는 고난도 곡으로 승부를 걸며 반전을 노린다.

‘하루온종일’ 팀의 리더 하루는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그랜드 피아노를 활용해 무대를 꾸민다. 이전 라운드에서의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해 준비한 무대로, 팀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으로 곽영광 역시 팀의 에이스로서 무대에 올라 리더의 책임감을 보여준다. 팀원 전원이 무명인 상황에서 반드시 결과를 만들어내겠다는 각오로 무대에 임한다.

과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준결승 무대에 오를 최종 14인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늘 오후 9시 40분 방송.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