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인영 "구두만 800컬레…급전 필요해서 팔았다"('유퀴즈')[셀럽캡처]
- 입력 2026. 04.22. 21:40:39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서인영이 구두 800켤레를 팔았다고 밝혔다.
유 퀴즈
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서인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서인영은 명품 가방, 신발 등을 '아가들'이라고 부를 정도로 애정을 보여왔는데 최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대부분 정리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유재석이 "가방 두 개 남기고 다 팔았다더라"라고 묻자, 서인영은 "살래요?"라며 "와이프분 필요하실 수 있다. 상태는 정말 좋다. A급"이라고 호객 행위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방을 두 개 남겨둔 이유는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를 위해서라고. 서인영은 "인기는 쫙 올라가는 게 아니라 내려간다. 진짜 필요할 때 팔아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처음이 힘들다. 아가들 보기 전에는 '다 팔아버려. 난 이제 속세에서 벗어나야 돼' 했지만 막상 보면 '이거는 필요할 것 같은데' '내가 들까?' 하면서 몇개 뺐다. 그러다가 '에라이 안되겠다'하고 다 팔았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구두 800컬레를 3달간에 팔았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가방은 조금씩 조금씩. 일할 수 있는 몸 상태가 아니라 통장에 돈이 필요하다 할 때마다 팔았다"라고 설명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 퀴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