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정희, 질투의 화신 예약 "내가 100% 마음에 안 드나?"('나솔')[셀럽캡처]
입력 2026. 04.22. 23:06:15

나솔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31기 정희가 영식과 정숙의 아침 러닝 소식에 질투에 사로잡혔다.

22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이하 '나솔')에서는 31기 영수, 영식, 정숙이 아침 러닝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식은 아침 러닝을 마치고 정숙에게 대화를 청했다. 그는 "정숙 님이랑 얘기를 많이 안해봐서 기회되면 좋겠다 생각했다"라며 공통 관심사인 운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숙 역시 "너무 좋다"라며 "굳이 설명 안해도 그 느낌을 아니까"라며 공감했다.

영식은 남자 볼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무엇인지 물었고, 정숙은 "본인이 하루를 끌어가는 게 멋있다"라고 답했다. 영식은 "힘든 순간이 오면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좋은 것 같다. '고생했다'라고 말도 하고 물도 주고"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정숙은 "물 드리겠다. 티도 드리겠다. 저기 갖다 놨다"라며 농담을 던졌다.

이후 정숙은 "얘기할 때 느낌이 멋진 느낌이 있다고 생각했다. 정희님이 왜 호감 있다고 했는지 알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속마음 인터뷰에서 털어놨고, 영식도 호감도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그 사이 정희는 설레는 마음으로 방에서 꽃단장에 한창이었다. 그러나 영식과 정숙이 러닝 후 이야기를 나누고 돌아오는 모습을 보고 질투에 사로잡혔다. 정희는 영식에게 "오늘 (러닝) 안 가실 줄 알았다"라며 토라진 티를 감추지 못했다.

그는 "러닝을 갈까? 하고 생각하면서 잠들었다"라며 "제가 그 분을 100% 충족시키지 못하는 사람인가 생각도 했고,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랑 대화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생각해서 속상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SBS Plus '나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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