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인·김무준·장다아, 청춘 로맨스로 뭉쳤다…‘체리보이’ 크랭크인
- 입력 2026. 04.23. 10:51:3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체리보이’(감독 박현철)가 주요 캐스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체리보이'
‘체리보이’는 서울로 대학 진학을 꿈꾸는 강원도 시골 출신 모태솔로 여고생이 몰래 야설을 쓰며 돈을 모으던 중, 서울에서 전학 온 남학생을 만나 영감을 얻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다. 서툴지만 반짝이는 첫사랑과 성장의 과정을 담는다.
극의 중심에는 배우 이재인이 선다. 문예창작과 진학을 목표로 야설을 쓰는 여고생 옥희 역을 맡아 개성 있는 청춘 캐릭터를 그려낼 예정이다. 영화 ‘사바하’, ‘하이파이브’, 드라마 ‘라켓소년단’ 등에서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이재인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신예 김무준은 서울에서 전학 온 남학생 리환 역으로 스크린에 첫 도전한다. 옥희에게 새로운 자극이 되는 인물로 극의 주요 축을 담당한다. 장다아는 옥희의 절친 정숙 역을 맡아 극에 활기를 더한다. 친구이자 라이벌 같은 관계 속에서 입체적인 청춘의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전소영이 리환의 첫사랑 누나 수지 역으로 특별출연한다. 박명훈, 강말금, 전석호, 유라 등이 합류해 극의 완성도를 높인다.
최근 공개된 대본 리딩 현장에서는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밝은 분위기가 이어졌다는 전언이다. 이재인은 “현장이 유쾌해 기대가 크다”라고 밝혔고, 김무준은 “첫 영화라 긴장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장다아 역시 “풋풋한 이야기가 어떻게 구현될지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연출을 맡은 박현철 감독은 “청춘 배우들과 함께 싱그러운 작품을 만들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체리보이’는 24일 첫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간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쏠레어파트너스 by 케이웨이브미디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