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제아, 소속사 떠나 본격 홀로서기…“음악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셀럽샷]
입력 2026. 04.23. 12:08:20

브아걸 제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가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선다.

제아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부터 고민만 하던 일을 드디어 시작하게 됐다”며 독자적인 음악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그는 “이제는 음악의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제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려고 한다”며 “주변에서 응원도 많이 해주고 도와준 덕분에 요즘 아주 신나게 작업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새로운 공식 SNS 계정 오픈 소식도 함께 알렸다. 제아는 “작업 과정과 스케줄, 제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나누겠다”며 팬들과 더욱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또한 “아직 목 컨디션을 회복 중이긴 하지만 멈추지 않고 계속 달려보려고 한다”며 “저의 진짜 ‘홀로서기’를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고 응원 많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소속사 아우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심도 있는 논의와 충분한 대화 끝에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2006년 브라운아이드걸스로 데뷔한 제아는 ‘어쩌다’, ‘Abracadabra’, ‘Sixth Sense’, ‘LOVE’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룹 활동뿐 아니라 솔로 가수이자 프로듀서로서도 역량을 입증했다. ‘그때는 왜 몰랐을까’, ‘외롭다고 말하긴 싫은데’, ‘비가 오는 날엔’ 등을 발표했으며, 작곡팀 모노트리 소속 작곡가로 활동하며 재쓰비의 ‘너와의 모든 지금’을 히트시키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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