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내 사진 로맨스 스캠에 쓰여"…사칭 피해 호소[셀럽샷]
입력 2026. 04.23. 13:03:20

박은지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사칭 계정 피해를 호소했다.

23일 박은지는 자신의 SNS 계정에 사칭 계정을 캡처해 올리며 "내 사진을 이용해 나인 척 하지 마라(Don't use my photo pretending to be me)"라고 경고했다.

이어 "예전에 제 얼굴 사칭해서 로맨스 스캠한 중국 여자도 있었다. FBI에서 나 맞냐고 확인 연락옴"이라며 "내 남편이 우리 와이프는 영어 못해서 아니라고 바로 확인"이라고 덧붙였다.

로맨스 스캠은 온라인상에서 연애 감정을 미끼로 금전을 갈취하는 범죄 수법으로, 이정재, 브래드 피트 등 국내외를 막론한 유명인들의 사진이 범죄에 이용돼 알려진 바 있다.

한편, 박은지는 2005년 MBC 기상캐스터로 입사해 2012년 퇴사했다. 2018년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잇엔터테인먼트, 박은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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