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옥택연 결혼식서 다시 뭉친다…멤버 총출동 축가·황찬성 사회
입력 2026. 04.23. 13:13:56

2PM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결혼식을 앞두고 그룹 2PM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미를 더한다.

옥택연은 오는 24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약 10년간 교제해 온 두 사람은 가족과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결혼식에는 2PM 멤버들이 총출동한다. 준케이, 장우영, 이준호, 닉쿤, 황찬성이 축가를 맡아 팀 완전체로 무대를 꾸미고, 황찬성은 사회까지 맡아 힘을 보탠다.



옥택연은 지난 2020년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이후 지난해 11월 자필 편지를 통해 “오랜 시간 서로를 지켜온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라며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최근 공개된 청첩장 문구도 화제를 모았다. 2PM의 대표곡 ‘10점 만점의 10점’을 활용해 “서로에게 10점 만점에 10점인 두 사람이 드디어 결혼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눈길을 끌었다.

2PM은 오는 5월 9일과 10일 일본 도쿄돔에서 데뷔 1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완전체로 도쿄돔 무대에 오르는 것은 멤버들의 군 복무 이전인 2016년 이후 약 10년 만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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