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나티, 스윙스 저격 안 끝났다…"CCTV 있으면 까봐" 2차 디스곡 공개
- 입력 2026. 04.23. 13:37:2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래퍼 빅나티가 선배 스윙스를 향해 두 번째 디스곡을 공개하며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빅나티-스윙스
빅나티는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변기위에서'라는 제목으로 스윙스 2차 저격곡을 발표했다.
빅나티는 가사를 통해 스윙스의 라이브 방송을 언급하며 "라방 잘 봤어 형 얼굴이 많이 안 좋아보여 그 뻔뻔한 표정 연기가 늘었네 나도 속을 뻔했어", ""불쌍한 표정, 동정하는 여론들… 핵심만 쏙 빼고 싹 다 섞어놨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번 곡에서 "위더플럭과 구두 계약 같은 건 한 적 없고, '아무것도 기대하지 마, 데리고 간다고 한 적 없고 그냥 지켜보겠다'는 말을 들었다"며 스윙스가 전속계약을 언급한 뒤 이후 돌연 입장을 번복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뒷풀이 자리에서 벌어졌던 폭행 시비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빅나티는 당시 스윙스가 먼저 자신을 밀쳤다고 주장하며 당시 CCTV 영상을 공개해달라고 응수했다. 또한 코스믹보이와의 대화 내용을 함께 근거로 공개했다.
앞서 빅나티는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스윙스 디스곡을 공개했다. 그는 노래를 통해 과거 술자리에서의 폭행 시비, 소속 아티스트들의 저작인접권 판매 논란 등을 언급했다.
이후 스윙스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해당 내용들과 관련해 반박에 나섰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