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기 영식·17기 순자, ‘썸붕’ 기류 포착 (‘나솔사계’)[Ce:스포]
입력 2026. 04.23. 14:17:29

'나솔사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20기 영식과 17기 순자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감지된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에 참여한 출연진들이 ‘사계 데이트’ 미션 이후 더욱 복잡해진 감정선을 드러낸다.

이날 영식은 데이트를 마친 뒤 공용 거실로 돌아와 깊은 고민에 빠진 모습을 보인다. 이를 본 15기 영철이 “마음이 정해진 것 아니냐”라고 묻자 영식은 “한 명 반 정도”라며 선뜻 답을 내리지 못한다. 명확하지 않은 감정 표현에 MC 데프콘은 당황한 반응을 보였고, 경리와 윤보미는 여전히 순자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는 것으로 해석했다.

이어 거실에 들어온 순자는 영식과 일정 거리를 둔 채 자리를 잡고, 눈을 마주치지 않는 등 이전과 다른 태도를 보인다. 평소와 달리 말을 아끼고 맥주만 마시는 모습에 현장 분위기는 한층 어색해진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두 사람 사이의 감정 변화를 짚으며 안타까움을 드러낸다.

이후 인터뷰에서 순자는 “거실에 들어갔을 때 분위기가 냉랭하게 느껴졌다”라며 “괜히 잘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에 거리를 두게 됐다”라고 털어놓는다. 여기에 또 다른 인물인 25기 영자가 변수로 떠오르면서 세 사람의 관계는 더욱 복잡해질 전망이다. 엇갈린 감정선 속에서 이어질 러브라인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플러스, EN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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