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하정 “‘솔로지옥3’ 촬영 때 교제 NO”…시기 의혹 해명 [셀럽샷]
- 입력 2026. 04.23. 14:36:5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솔로지옥3’ 출연자 윤하정이 결혼 발표 이후 제기된 교제 시기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윤하정
윤하정은 지난 2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진행한 질의응답에서 “촬영 당시 이미 연인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프로그램 촬영이 끝난 뒤 약 1년이 지나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됐고, 그때부터 교제가 시작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원래 알고 지내던 사이였기 때문에 관계가 빠르게 가까워졌다”리며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만날 줄 알았지만, 실제로는 촬영 이후에 이어지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윤하정이 이처럼 구체적으로 시점을 밝힌 배경에는 추측성 논란을 차단하려는 의도가 담겼다. 그는 “명확히 말하지 않으면 오해가 계속 생길 것 같았다”라며 “축하받아야 할 시기에 불필요한 해명을 이어가기보다는 처음부터 솔직하게 밝히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라고 전했다.
연애 기간도 함께 공개했다. 윤하정은 “현재 약 1000일 정도 교제 중이며 예정대로 10월에 결혼하면 3년 넘게 만나고 결혼하는 셈”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솔로지옥3’ 방영 당시에는 이미 사귀고 있던 시기였다”라며 “예비 남편이 방송을 보며 응원해줬다. 프로그램에서 커플로 이어졌다면 지금의 인연은 없었을 것이라고 말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윤하정은 2023년 공개된 ‘솔로지옥3’에서 농구선수 이관희와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 결혼 소식을 전한 이후 일부에서 교제 시기를 둘러싼 의혹이 제기되자, 이를 직접 해명하며 논란 진화에 나선 모습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