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넷플릭스’ 4월 넷째 주 시작은? ‘기리고’→‘정점’
입력 2026. 04.23. 16:36:16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 등 다양한 신작들이 공개된다.

◆기리고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중학교 때부터 함께해 온 다섯 친구들 사이에서, 성적 고민을 하던 형욱이 갑작스럽게 수리영역 만점을 받으며 의심을 산다. 형욱은 소원을 이뤄준다는 의문의 앱 ‘기리고’를 소개하지만, 친구들은 반신반의한다. 그 순간 형욱의 휴대폰에 24시간 타이머가 작동하며 설명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혼란에 빠진 이들은 점점 ‘기리고’에 숨겨진 비밀에 다가간다.

전소영이 세아 역을, 강미나가 나리 역을, 백선호가 건우 역을, 현우석이 하준 역을, 이효제가 형욱 역을 맡았다. 여기에 전소니와 노재원이 각각 햇살과 방울로 분해 친구들의 조력자로 활약한다. 4월 24일 공개 예정.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 드라마다.

자연주의 화장품 원료를 만드는 농장주이자 연구원인 매튜 리는 철저한 루틴으로 하루를 채우는 인물이다. 반면 완판을 이어가는 쇼호스트 담예진은 일에 몰두하다 불면증까지 겪는 워커홀릭이다. 서로 다른 삶을 살던 두 사람은 뜻밖의 계기로 만나 하루 24시간 얽히게 된다. 바쁜 일상 속에 숨겨진 각자의 비밀도 점차 드러나기 시작한다.

안효섭이 매튜 리 역을, 채원빈이 담예진 역을 맡아 투닥토닥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기묘한 이야기: 1985년에는

‘기묘한 이야기’가 애니메이션 ‘기묘한 이야기: 1985년에는’으로 돌아와 다시 한번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기묘한 이야기: 1985년에는’은 새로운 괴물들과 맞서 싸우며 마을을 공포에 빠뜨린 초자연적 미스터리의 실체를 밝혀내려는 주인공들의 모험을 그린다.

1985년 겨울,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아이들은 다시 한 번 이상한 기운을 감지한다. 얼음 아래에서 정체불명의 존재가 깨어나며 새로운 위협이 시작된다. 그것이 뒤집힌 세계와 관련된 것인지, 또 다른 미지의 존재인지 의문이 커진다. 결국 이들은 호킨스를 지키기 위해 다시 싸움에 나선다.



◆데스게임 시즌 2: 최후의 승자

‘데스게임 시즌2: 최후의 승자’는 전작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의 우승 증표로 제공된 시드 개수에 따라 토너먼트가 진행된다. 시즌1이 매주 새로운 도전자와 맞붙는 1:1 데스매치 중심이었다면, 이번 시즌2는 다자간 토너먼트 대결을 통해 단 한 명의 최후의 승자를 가린다.

이번 시즌에는 강력한 뉴페이스들이 합류한다. 곽튜브, 박희선, 그룹 키키 리더 지유가 참여해 새로운 그림을 예고한다. 여기에 시즌1에서 2회 우승을 기록한 최종 보스 격의 홍진호, 딘딘, 아이브 가을을 비롯해 1회씩 우승한 펭수, 박성웅, 서출구까지 함께해 반가움을 더한다. 장동민과 E-스포츠 캐스터 박상현이 다시 한 번 해설가로 합류해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정점

‘정점’은 호주 오지에서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던 한 여자가 무자비한 살인마와의 살벌한 게임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다.

상실의 아픔을 안고 호주 오지로 떠난 사샤는 극한의 환경 속에서 스스로를 시험한다. 그러나 그곳에서 잔혹한 살인마 벤과 마주하며 상황은 급변한다. 벤이 설계한 위험한 게임에 휘말린 사샤는 도망치기만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다. 결국 그는 생존을 위해 맞서 싸우기로 결심한다.

샤를리즈 테론이 샤샤 역을, 테런 에저튼이 벤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다. 4월 24일 공개 예정.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