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남편 산부인과 안 간다" 발언 논란…결국 해명[셀럽이슈]
입력 2026. 04.23. 17:12:36

Go!우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남편 관련 발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Go! 우리’에는 ‘낳은 이 정윤혜, 낳을 이 노을 그리고 나은이 고우리 셋이서 나불나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고우리는 레인보우 멤버 노을, 정윤혜와 만나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정윤혜는 “형부가 안쓰러웠다. 따로 전화해야 되는 것 아닌가 싶었다. 우리 형부 그런 사람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앞서 고우리는 지난 2일 임신 10주차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입덧으로 외출이 어려운 근황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남편이 (산부인과에) 갈 사람이 아니다. ‘내가 왜?’라는 스타일”이라며 “굳이 억지로 데려가면 더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아 혼자 다니고 있다”고 말해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을 낳았다. 이어 “시험관 준비를 오래 하면서 혼자 병원을 다니다 보니 익숙해졌고, 심장 소리를 들은 날은 함께 갔다”고 덧붙였다.

해당 발언이 확산되며 논란이 이어지자 고우리는 이번 영상에서 “이제는 같이 간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말하고 싶었던 건 시험관 준비 기간 동안 혼자 산부인과를 다녔다는 의미였다”며 “말실수였던 것 같다. 남편에게도 미안하다고 했다. 웃기려고 과장했던 부분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에 정윤혜 역시 “내가 본 형부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우리는 지난 2022년 10월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Go!우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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