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요즘 핫한 ‘소셜 스파’ 조명…목욕탕 문화 집중 탐구[Ce:스포]
입력 2026. 04.23. 18:09:58

구해줘! 홈즈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MBC 예능 ‘구해줘! 홈즈’ 가 이번엔 ‘목욕탕 로드’ 임장에 나선다.

23일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 에서는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는 목욕탕 문화를 집중 조명한다. 이날 방송에는 1986년생 동갑내기인 가수 겸 배우 노민우, 코미디언 곽범, 방송인 주우재가 함께해 유쾌한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소셜 스파’ 문화가 트렌드로 떠오른 가운데, 노민우는 “미팅을 목욕탕에서 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아무것도 꾸미지 않은 상태에서 사람들의 삶의 흔적을 볼 수 있는 공간이 목욕탕”이라며 자신만의 이유를 설명한다. 이어 밴드 멤버들과도 무조건 목욕탕에서 미팅을 한다고 밝히자, 주우재는 영화 내부자들을 떠올리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곽범은 배우 이경영 성대모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세 사람은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서 55년째 운영 중인 한 목욕탕을 찾아 내부를 둘러본다. 쉽게 볼 수 없는 보일러실부터 옥상에 위치한 사장님의 주거 공간까지 공개되며, 목욕탕 굴뚝에 얽힌 비밀도 밝혀질 예정이라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목욕업의 민낯’을 들여다보기 위해 목욕탕에서 근무 중인 이발사와 세신사를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한다. 특히 세신사의 월수입이 공개되며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실력 있는 세신사를 찾아 먼 거리에서도 손님들이 방문한다는 이야기에 코미디언 김숙은 “여자 사우나에도 ‘지압 이모님’이 있다”며 공감했다. 이어 세신사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세 사람 중 ‘진짜 남자’를 가리는 상황이 펼쳐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구해줘! 홈즈 ‘목욕탕 임장’ 편은 오늘(23일) 밤 10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구해줘! 홈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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