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기 순자, 뒤늦은 직진…20기 영식 “마음 닫아야지 생각”(‘나솔사계’)[셀럽캡처]
- 입력 2026. 04.24. 06:00:0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나솔사계’ 25기 순자가 뒤늦게 20기 영식에게 직진했다.
나솔사계
23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5기 순자와 20기 영식이 엇갈린 타이밍 속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5기 순자는 20기 영식을 따로 불러내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털어놨다. 순자는 “계속 타이밍이 안 맞았다. 대화하고 싶어서 왔다”며 먼저 운을 뗐다.
이어 “표현을 안 하면 ‘관심이 없나 보다’라고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왔다”며 “관심이 있고 끌림이 있었던 건 맞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영식은 그동안의 속마음을 전했다. 그는 “처음에는 그런 생각을 했다. 일대일 대화를 했을 때 관심이 없구나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반 이상이 넘어간 상황에서 ‘누구를 더 알아보고 품어야겠다’는 게 좀 어렵더라”며 현실적인 고민을 드러냈다.
영식은 “스스로 먼저 25기 순자님한테 말도 안 걸지 않았나. 마음을 닫아야지라고 생각했었다”고 털어놨고, 순자는 “이야기도 안 해보고?”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영식은 “아침에는 해봐야지 했는데 시간이 이렇게 흘러갔다. 그런데 ‘뭔가 마음이 불편한 게 없네’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용기 있는 25기 순자 칭찬한다”며 순자의 적극적인 태도에 응원을 보냈다.
하지만 대화 후 순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자지 말고 아침에 일어나서 이야기를 했어야 했는데…”라며 후회했고, “지금 고민이 많다. 첫인상으로 끌린 사람은 저 분이 맞다”고 여전한 호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엇갈린 타이밍이 앞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나솔사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