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무싸’ 심희섭, 엔앤엔웍스와 다시 전속계약 “신뢰 바탕”
입력 2026. 04.24. 07:57:59

심희섭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심희섭이 엔앤엔웍스와 다시 손을 잡으며 연기 활동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엔앤엔웍스는 24일 심희섭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배우가 지닌 폭넓은 스펙트럼과 잠재력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양측은 과거 함께 호흡을 맞춘 이력이 있는 만큼 오랜 신뢰를 기반으로 한 재결합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2013년 영화 ‘1999, 면회’로 데뷔한 심희섭은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꾸준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영화 ‘변호인’, ‘암살’, ‘명당’, ‘강철비2: 정상회담’, ‘다음 소희’ 등 굵직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고, ‘낭만적 공장’, ‘돌핀’ 등 다양한 장르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드라마에서도 활약은 이어졌다.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사랑의 온도’, ‘작은 신의 아이들’, ‘힙하게’ 등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를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는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출연 중이다. 극중 동만(구교환)을 진심으로 아끼는 친구 이준환 역을 맡아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엔앤엔웍스에는 심희섭을 비롯해 배우 오만석, 이경성, 성도현 등이 소속돼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엔앤엔웍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