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지혜야” 옥택연, 오늘(24일) 결혼…2PM 완전체 축가 속 2막 시작
입력 2026. 04.24. 08:17:20

옥택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10년 연애의 결실을 맺고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옥택연은 24일 서울 모처에서 4살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와 양가 가족을 배려해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하는 자리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날 결혼식에서는 2PM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가를 부르며 의미를 더한다. 팀 내 첫 기혼자인 황찬성이 사회를 맡고, 이준호, 준케이, 닉쿤, 장우영 등 멤버 전원이 참석해 완전체 축가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무대는 옥택연이 과거 인터뷰에서 “결혼식 축가를 2PM 멤버들이 불러주면 좋겠다”라고 밝힌 바람이 현실로 이뤄진 것으로 팬들에게도 뜻 깊은 순간이 될 전망이다.

옥택연은 2020년 비연예인 연인과의 열애를 인정한 이후 조용히 관계를 이어왔다. 이후 공개석상에서도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지난해 열린 ‘KBS 연기대상’ 수상 소감에서 “사랑해 지혜야”라고 직접 언급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08년 2PM으로 데뷔한 그는 가수 활동은 물론 배우로도 영역을 넓혀왔다. 드라마 ‘빈센조’, ‘어사와 조이’, ‘가슴이 뛴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으며 이번 결혼으로 황찬성에 이어 팀 내 두 번째 기혼 멤버가 됐다.

소속사 측은 “옥택연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축복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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