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춘길, 골든컵 두고 빅매치 성사…인생 무대 예고('금타는 금요일')
입력 2026. 04.24. 09:33:18

'금타는 금요일'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김용빈과 춘길이 물러설 수 없는 맞대결을 펼친다.

24일 방송되는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제2대 골든컵을 향한 트롯 스타들의 치열한 경쟁이이어진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금타는 금요일'의 공식 숙적인 진(眞) 김용빈과 춘길의 빅매치가 성사돼 기대감를 모은다.

특히 김용빈은 '골든 스타' 김수희가 인정한 '원픽' 멤버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김수희는 과거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김용빈을 향해 "나의 원픽은 너였어"라고 밝혔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며 여전히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낸다.

이날 김용빈은 김수희가 인생곡으로 꼽으며 리메이크했던 최희준의 '종점'을 열창한다. 이를 들은 양지은은 "김용빈의 모든 무대를 통틀어 오늘이 최고"라며 극찬했고, 김수희 역시 "여자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창법"이라며 그의 카리스마에 깊이 빠져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적하는 상대는 바로 춘길이다. 춘길은 김용빈을 향해 "내 코앞에서 금을 앗아간 사람"이라며 "부숴버리겠다"라고 의지를 드러내 긴장감을 높인다.

춘길은 김수희가 어머니를 기리며 가사를 썼다는 '화등'을 선곡한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활동 중인 자신의 상황에 몰입해 진정성 있는 감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독기를 제대로 품은 춘길이 이번에는 김용빈을 넘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금타는 금요일'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