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완전체 출동…옥택연, 오늘(24일) 품절남 된다[셀럽이슈]
입력 2026. 04.24. 10:28:55

옥택연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2PM 겸 배우 옥택연이 황찬성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옥택연은 오늘(24일) 서울 모처에서 4살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비공개로 진행되며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결혼식에서는 2PM 멤버들이 총출동해 축가를 부르는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또한 팀 내 첫 기혼자인 황찬성이 사회를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옥택연은 2020년 비연예인 연인과의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당시 그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고 서운했을 여러분께 정말 죄송한 마음"이라며 "여러분이 걱정해주시는 마음들은 저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2PM 활동과 배우 활동 모두 최선을 다해 잘해낼 테니 계속 지켜봐달라"고 심경을 전했다.

지난해 2월에는 옥택연과 여자친구가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커플 사진이 유출되면서 결혼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옥택연 소속사 51k 측은 "지난해 여자친구의 생일에 사진을 찍었다"며 "단순 스냅사진으로,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후 9개월 만인 지난해 11월 옥택연은 결혼을 공식화했다. 소속사 측은 "옥택연이 오랜 기간 만남을 이어온 분과 서로의 인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라며 "결혼식은 내년 봄에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옥택연도 자필 편지를 통해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사람"이라며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돼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며 직접 결혼 소감을 전했다.

결혼 발표 후 옥택연은 공식석상에서도 예비신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해 12월 열린 'KBS 연기대상' 우수상 수상 소감에서 "사랑해 지혜야"라고 직접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옥택연은 2008년 2PM으로 데뷔 후,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드림하이', '빈센조', '어사와 조이', '가슴이 뛴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배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옥택연은 오는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PM 단독 콘서트 '2PM Japan 15th Anniversary Concert “THE RETURN” in TOKYO DOME'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KBS 연기대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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