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재,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사 합류…‘K컬처 확장’ 힘 보탠다
- 입력 2026. 04.24. 18:36:4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국내 예술·문화 진흥을 위해 활동해온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배우 이정재를 신임 이사로 영입하며 세대 확장에 나섰다.
이정재
재단은 최근 이사회를 통해 이정재를 이사로 선임하고, 초대 이사장이었던 안성기 별세 이후 공석이 된 이사장 자리에는 신언식 JIBS 회장을 선출했다.
특히 이정재의 합류는 재단의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한 만큼, 재단이 추구하는 ‘K컬처 확장’과 ‘젊은 예술인 육성’에 상징성과 실질적 영향력을 동시에 더할 인물로 꼽힌다.
이정재는 “안성기 선배의 뜻을 이어 예술 인재 육성 사업에 참여하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재단 사업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밝혔다.
신언식 신임 이사장은 “고 안성기 이사장의 뜻을 이어 예술인 지원을 확대하고 건강한 예술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재단 측은 이번 인선을 통해 장학사업과 단편영화 지원 등 기존 사업을 이어가는 동시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원 영역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