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함은정 결혼 위해 무릎까지…최지연 분노 폭발 물세례 (‘첫 번째 남자’)
입력 2026. 04.24. 19:17:56

'첫 번째 남자'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오현경이 최지연에게 무릎을 꿇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극본 서현주 안진영, 연출 강태흠)에서는 딸 마서린(함은정)과 김준호(박건일)의 결혼을 성사시키기 위해 한영자(최지연)를 찾아간 채화영(오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화영은 소갈비 선물 세트를 들고 한영자의 집을 찾았지만 한영자는 이를 보자마자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지금 누구 약 올리냐”라며 선물을 내던진 그는 채화영을 향해 “사돈 될 사람과 불륜을 저지르고도 부끄럽지 않냐”라고 거세게 몰아붙였다.

이에 채화영은 결국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하러 온 건 아니지만, 오해는 바로잡고 싶다”라며 “결코 선을 넘은 관계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결혼을 반대하는 강 교수님을 잠시 달래려 했을 뿐”이라며 “무엇보다 딸의 행복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호소했다.

그러나 한영자의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그는 “어느 부모가 자식이 좋다는 사람의 아버지와 엮이냐”라며 채화영의 얼굴에 물을 끼얹었고, “이 결혼은 절대 안 된다”라며 집에서 내쫓았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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