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민희, 오늘(25일) KIA 타이거즈 시구 출격…‘승리 요정’ 기운 더한다
입력 2026. 04.25. 11:08:44

민희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크래비티(CRAVITY) 멤버 민희가 다시 한 번 마운드에 오른다.

25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민희는 이날 오후 5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의 시구자로 나선다.

민희는 소속사를 통해 “‘갸린이’ 출신으로서 또다시 KIA 타이거즈 경기의 시구를 맡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작년 경기 시구자로 나섰을 때 감사하게도 ‘승리 요정’이 되었던 만큼 이번에도 좋은 기운과 에너지를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며 “선수분들 모두 부상 없이 좋은 경기 펼치시길 바라고, 관중분들께도 특별한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 KIA 타이거즈 파이팅!”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민희는 지난해 4월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데뷔 첫 시구를 선보인 바 있다. 어린 시절 야구부 활동을 했던 것은 물론, KIA 타이거즈의 어린이 팬인 ‘갸린이’ 출신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당시 시구 연습부터 남다른 열정을 보였고, 안정적인 투구 자세로 깔끔한 시구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열광응원타임에는 같은 팀 멤버 우빈과 함께 시타자로 등장해 응원가를 부르고 춤을 추는 등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해당 경기에서 KIA 타이거즈가 승리하며 민희는 ‘승리 요정’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민희는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민희는 보컬과 퍼포먼스, 비주얼을 겸비한 올라운더로 음악 활동은 물론 다양한 방송과 라디오, 콘텐츠를 통해 예능감과 재치 있는 입담을 보여주고 있다. 음악방송 고정 MC로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지난해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에서는 탐정 보조로 활약하며 센스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민희가 속한 크래비티는 오는 29일 미니 8집 ReDeFINE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AWAKE'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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