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욱X김선근, 김대호 가족 꺾고 1승…“우승 목표 아냐” (‘불후의 명곡’)[셀럽캡처]
입력 2026. 04.25. 18:57:36

KBS2 ‘불후의 명곡’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불후의 명곡’ 에서 김현욱과 김선근이 김대호 가족을 꺾고 1승을 거뒀다.

2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753회는 ‘아나운서 가족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김대호 가족, 김현욱X김선근, 박소현 부부, 박태원 가족, 박찬민 가족, 왕종근 가족 등 총 6팀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과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첫 번째 무대에는 아나운서계의 의형제로 불리는 김현욱과 김선근이 올랐다. 두 사람은 ‘흥보가 기가 막혀’를 선곡해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찰떡 호흡과 흥겨운 에너지로 객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여의도 김씨 형제’다운 완벽한 호흡과 재치 넘치는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리며 1승을 먼저 챙겼다.

이어 두 번째 무대에는 김대호와 형제가 출격했다. 이들은 ‘애모’를 선곡해 어머니를 향한 사랑과 형제간의 우애를 담은 진심 어린 무대로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하지만 판정단 투표 결과 김현욱X김선근이 김대호 가족을 꺾고 1승을 거머쥐었다.

승리 후 MC 신동엽은 두 사람을 향해 “이겼는데 표정이 기쁘지 않다”고 물었고, 김현욱과 김선근은 “우승이 목표가 아니다. 가서 빨리 토크를 해야 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동엽은 “그렇게 오래 그 자리에 있지 않을 것”이라고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 아나운서 가족 특집이 어떤 반전 결과를 낳을지 관심이 쏠린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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