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슬기, 소유표 ‘15분 힙업 루틴’ 도전…“다리 후들거려” (‘하이슬기’)[셀럽캡처]
입력 2026. 04.25. 19:31:11

슬기 소유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레드벨벳 슬기가 연예계 대표 ‘운동 마니아’ 소유에게 특별한 힙업 루틴을 전수받았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하이슬기’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슬기는 기구 운동이 익숙지 않은 ‘헬린이’의 모습으로 등장해 소유의 1대1 코칭 아래 힙업 트레이닝에 도전했다.

이날 소유는 본격적인 운동에 앞서 근육의 길을 열어주는 워밍업부터 알려줬다. 고관절을 풀어주며 타깃 부위에 열을 내는 과정에서 코어 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슬기는 “벌써 뻐근함과 동시에 열이 올라오는 게 느껴진다”며 자극을 실감했다.

이어 골반 라인을 예쁘게 만들어주는 중둔근 타깃 운동이 진행됐다. 소유는 뒤꿈치를 밀어 올릴 때 골반이 틀어지지 않도록 하고, 엉덩이와 다리가 일직선이 되도록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조언했다. 슬기는 세트가 거듭될수록 “뜨끈뜨끈하고 빵빵해진 느낌”이라며 즉각적인 변화를 느꼈다.

고립과 자극을 극대화한 레그 프레스 변형 동작에서는 고난도 루틴이 이어졌다. 소유는 엉덩이 근육을 최대한 늘렸다가 수축시키고, 무릎을 끝까지 펴지 않아 관절을 보호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이에 슬기는 “다리가 후들거려 못 걸을 것 같다”고 호소하면서도 끝까지 세트를 완수해 감탄을 자아냈다.

힙업의 마지막은 소유가 애용한다는 에이비덕션이었다. 허벅지 안쪽 내전근을 먼저 자극한 뒤 바깥쪽을 공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슬기는 소유의 도움 없이 고중량에 도전했다가 “언니가 꼼수 부리지 말라고 할 때 진짜 무거운 걸 알았다”며 혀를 내둘렀다.

소유는 “비포 애프터가 확실히 차이가 난다. 영상으로 꼭 확인해봐라”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슬기 역시 눈에 띄는 변화에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하이슬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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