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정, ‘와인 논란’ 안성재와 다정 셀카…여전한 친분[셀럽샷]
- 입력 2026. 04.25. 20:59:3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이민정이 최근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휩싸인 안성재 셰프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이민정 안성재
이민정은 25일 자신의 SNS에 “나와 정확히 동갑인 벨루가 안성재 셰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안성재 셰프와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블랙 재킷 차림의 이민정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우아한 미모를 뽐냈고, 안성재 셰프는 브라운 재킷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한 단정한 차림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은 이어 “새초롬 손종원 셰프님, 솔밤의 엄태준 셰프님, 안주를 챙겨준 강민구 셰프님 덕분에 입이 즐거웠던 날이었다”며 “오랜만에 강수진 발레리나도 만나 반가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과 함께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모수 서울을 방문해 인증 사진을 남기며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이번 게시물은 최근 모수 서울이 ‘와인 바꿔치기’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오른 직후 공개돼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모수 서울은 최근 와인 페어링 서비스 과정에서 고객에게 안내된 빈티지와 다른 와인을 제공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논란이 확산되자 모수 서울 측은 지난 23일 공식 SNS를 통해 “정확한 안내가 이뤄지지 않아 혼선을 드렸고, 응대 과정에서도 충분한 설명을 드리지 못해 큰 실망을 안겨드렸다”며 공식 사과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민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