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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도 놀란 남편 정석원의 '연유 돈데키'…반전 레시피[셀럽캡처]
백지영도 놀란 남편 정석원의 '연유 돈데키'…반전 레시피[셀럽캡처]
입력 2026. 04.25. 21:55:17

백지영 정석원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 부부가 주방에서 불꽃 튀는 요리 대결을 펼쳤다.

25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누구나 집에서 간편하게 따라 할 수 있는 극과 극 매력의 레시피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정석원은 쇼츠를 통해 접하고 꼭 만들어보고 싶었다는 일본식 돼지고기 스테이크 '돈데키'에 도전했다. 돈데키는 돼지 목살에 양념치킨 소스와 유사한 달콤 짭짤한 소스를 곁들이는 요리다. 정석원의 레시피는 비주얼보다는 철저히 '맛'에 집중했다.

그는 전분가루를 묻혀 목살의 겉면을 바삭하게 구워내는 것으로 조리를 시작했다. 마늘 향을 낸 기름에 고기를 굽고 슬라이스한 양파를 더해 풍미를 높였다. 여기서 정석원만의 확실한 '킥'이 등장했다. 간장 베이스의 소스에 쌈장을 살짝 넣어 한국적인 감칠맛을 극대화한 것이다. 또한, 곁들임 양배추 샐러드 소스에도 마요네즈 대신 연유와 케첩을 섞는 파격을 선보였다.

완성된 돈데키를 맛본 현장 스태프들은 "식당에서 사 먹는 자극적이면서도 오묘하게 당기는 맛"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정석원은 "양배추 샐러드와 고기를 함께 싸 먹어야 진정한 단짠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며 맛있게 먹는 팁을 전했다.

이에 맞선 백지영은 단골 레스토랑에서 직접 전수받았다는 '명란 크림 파스타'를 선보였다. 10분이면 완성될 정도로 간단하지만 명란의 감칠맛과 크림의 고소함이 일품인 요리다.

백지영은 팬에 버터를 넉넉히 두르고 우유를 부어 끓여내는 것으로 소스를 만들었다. 여기에 명란젓을 넣어 짠맛과 고소함의 비율을 맞추는 것이 핵심이었다. 마지막으로 완성된 파스타 위에 김가루를 듬뿍 올려 자칫 느끼할 수 있는 크림소스의 맛을 세련되게 잡아냈다.

최종 평가 시간, 백지영의 파스타 역시 훌륭하다는 평을 받았지만, 처음 맛봤을 때의 강렬한 감칠맛과 반전의 매력을 선사한 정석원의 돈데키가 더 많은 표를 얻었다.

백지영은 요리 과정을 지켜보며 "이게 요리냐"며 너스레를 떨었지만, 남편의 요리를 맛본 후에는 "식당 맛과 비슷하다"며 실력을 인정했다. 두 사람의 훈훈하면서도 치열했던 요리 대결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함께 유용한 레시피를 선사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백지영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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