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우석, 아이유에 무릎 꿇고 공개 프러포즈…“내 아내가 되어달라” (‘21세기 대군부인’)[셀럽캡처]
- 입력 2026. 04.25. 22:15:3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변우석이 아이유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했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2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6회에서는 내진연의 피날레를 장식할 성희주(아이유)와 이안대군(변우석)의 깜짝 이벤트가 펼쳐졌다.
이날 이안대군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성희주를 향해 진심 어린 프러포즈를 전했다. 그는 의현왕후의 반지로 추정되는 반지를 꺼내 들고 성희주 앞에 무릎을 꿇었다. 성희주 역시 전혀 예상하지 못한 듯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안대군은 “후배님에 비하면 내 걸음이 많이 느릴 겁니다. 그래도 내 아내가 되어주시겠습니까?”라고 고백했고, 연회장에 있던 모두가 숨죽여 지켜봤다. 특히 이 순간 윤이랑(공승연 분)과 민정우(노상현 분)도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 놀란 표정을 지었다.
때마침 연회장에는 불꽃이 터졌고, 현장을 찾은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며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성희주는 환한 미소와 함께 고개를 끄덕이며 프러포즈를 받아들였고, 이안대군은 직접 그녀의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줬다.
이후 두 사람은 손을 꼭 잡은 채 어린 왕 이윤(김은호 분) 앞으로 걸어갔다. 이안대군은 “전하, 저희의 혼인을 허락해주시겠습니까”라고 물었고, 윤이랑은 고개를 저으며 허락하지 말라는 눈빛을 보냈다.
하지만 이윤은 “허락합니다. 행복하십시오, 숙부님. 성 대표도요”라고 말했고, 성희주는 “황공하옵니다, 주상전하”라고 화답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