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지윤, 매니저와 붕어빵 외모 공개…“경비 아저씨도 착각” (‘전참시’)[셀럽캡처]
- 입력 2026. 04.26. 06:00:0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코미디언 엄지윤이 매니저와 닮은 외모를 공개했다.
‘전참시’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엄지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엄지윤은 매니저 김세향을 소개했다. 이를 본 패널 양세형은 “느낌이 살짝 닮았다”고 말했다. 이에 엄지윤 역시 “닮았다는 이야기를 진짜 많이 들었다”고 공감했다.
엄지윤은 “어제도 스케줄이 있어서 갔는데 세향이가 자동차 창문을 내렸다. 그랬더니 경비 아저씨가 ‘엄지윤 씨 여기 주차하세요’라고 하시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경비 아저씨도 착각할 정도로 닮은 두 사람의 외모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부캐 중 하나인 줄 알았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세향은 엄지윤과의 인연에 대해 “알고 지낸 지는 3년 정도 됐고, 짝꿍이 된 지는 1년 반 정도 됐다”고 밝혔다. 이어 “원래 ‘숏박스’를 좋아했던 팬이었다. 메타코미디에 들어오고 ‘숏박스’ 멤버들과 일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숏박스 멤버) 진세 매니저는 1년, 원훈 매니저는 6개월 했고, 지윤 씨와는 1년 반 정도 함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두 사람은 동갑으로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전참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