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선상 위 로맨틱 입맞춤 11.2%[시청률 VS.]
- 입력 2026. 04.26. 09:00:0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이 수도권과 2054 기준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21세기 대군부인
2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6회 시청률은 수도권 11.3%, 전국 11.2%, 2054 5.9%를 기록했다. 전국 및 2054 시청률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성희주(아이유)가 이안대군(변우석)에게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라고 말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13.4%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내진연에서 공개 프러포즈를 통해 혼인을 약속하며 관계를 공식화했다. 이안대군은 어머니의 반지를 건네며 청혼했고, 성희주는 이를 받아들여 국왕의 허락까지 얻으며 예비부부로 인정받았다. 예상 밖 전개에 윤이랑(공승연)은 견제에 나섰고, 민정우(노상현) 역시 두 사람의 혼인을 지원하게 됐다.
이후 두 사람은 계약결혼을 위한 조건을 조율하며 혼인 준비를 시작했고,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긴장감 속에 마련된 식사 자리에서 윤이랑은 적대감을 드러냈고, 이를 지켜보던 성희주는 이안대군의 손을 잡고 자리를 떠났다.
성희주는 이안대군을 위해 요트를 준비해 잠시 왕실의 억압에서 벗어난 시간을 선물했고, 두 사람은 선상에서 가까워지며 결국 입맞춤을 나누는 로맨틱한 장면으로 방송이 마무리됐다.
‘21세기 대군부인’ 7회는 10분 일찍 앞당겨 오는 5월 1일(금)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