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전주니, 오늘(26일) 결혼…9년 열애 끝 결실
입력 2026. 04.26. 10:01:40

오존-전주니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오존과 배우 전소니의 동생인 가수 전주니가 결혼한다.

오존과 전주니는 오늘(26일) 약 9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오존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희 결혼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행복하게 잘 살겠다. 작은 예식을 올릴 예정이라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해 아쉽다. 그동안 총각 오존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전주니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얘랑 평생 이렇게 재밌게 살 거니까 결혼이라는 건 그냥 귀찮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 핑계로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들 한데 모아 재밌게 놀고 싶어서 명분을 만들었다"라며 "그 김에 오준호(오존 본명)는 제가 데려간다. 우리 내일 결혼한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오존은 지난해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전주니와 장기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그는 "(전주니와) 지금 같이 산 지도 좀 오래돼서, 이 정도면 주변에서도 '사실혼이다'라고 말을 해주신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오존은 2016년 데뷔한 싱어송라이터이다. 전주니는 바니걸스 멤버 고재숙의 딸로 2019년 주니라는 이름으로 데뷔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전주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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