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노래자랑' 오늘(26일) 임실군 편…김성환·안성훈→양지은 출격
- 입력 2026. 04.26. 11:27:5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전국노래자랑' 라인업이 공개됐다.
전국노래자랑
오늘(26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은 '전북 임실군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본선에는 개성과 끼를 갖춘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해 시선을 모은다. 방길리 이장과 지인들로 구성된 3인조 팀은 ‘배배 꼬였네’ 무대를 펼치며, 공연 중 이장 부인이 깜짝 등장해 현장을 웃음으로 채운다. 이어 흥 넘치는 모녀 팀은 ‘찔레꽃’ 무대와 파워풀한 댄스 개인기를 선보이며 객석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낸다.
특별한 사연을 지닌 참가자들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들만 7명을 둔 육군 부사관 참가자가 등장해 객석에서 응원하는 ‘일곱 아들’의 모습에 남희석이 놀라움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92세 최고령 참가자는 ‘내 나이가 어때서’를 열창하며 세월을 잊은 열정으로 깊은 감동을 안긴다.
초대가수들의 축하공연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안성훈은 ‘웃어라 친구야’로 흥겨운 시작을 알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염유리는 ‘금사빠’로 발랄한 매력을 발휘한다. 황민우는 ‘꼬끼오’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사하고, 양지은은 ‘나 미쳐’로 시원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김성환은 ‘약장수’로 무대를 마무리하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전북 임실군 편’은 오늘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