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감사' 신혜선, 공명과 주차장 잠입수사 포착[Ce:스포]
입력 2026. 04.26. 13:50:18

은밀한 감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은밀한 감사'에서 신혜선과 공명이 본격 공조에 나선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측은 26일 2화 방송을 앞두고 주인아(신혜선)와 노기준(공명)의 잠입 수사 현장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은밀한 감사’는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독종’ 감사실장 주인아와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아찔한 첫 만남부터 ‘풍기문란’ 감사의 시작을 알린 사내 가십 에피소드까지, 독특한 설정 위에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가 더해지며 유쾌한 웃음과 몰입감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하루아침에 해무그룹 서열 최하위인 감사 3팀으로 좌천된 노기준과 그를 직접 선택한 주인아의 미묘한 관계는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특히 의부증에 시달리던 영희(박하선)의 습격 상황에서 주인아가 노기준을 받쳐 안은 ‘기절 엔딩’은 두 사람에게 펼쳐질 사건들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해무그룹을 다시 뒤흔들 사건이 담겼다. 두 번째 제보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주차장 F구역으로 잠입한 주인아와 노기준의 모습이 포착된 것. 좌천된 상황 속에서도 주인아의 지시에 따라 노기준이 예리한 눈빛을 되찾고 에이스 면모를 드러내는 변화가 흥미를 자극한다.

과연 주차장 F구역에서 두 사람이 마주하게 될 두 번째 제보의 진실이 무엇일지 관심이 모인다.

제작진은 “오늘 방송되는 2회에서는 상극이었던 주인아와 노기준이 두 번째 제보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본격적으로 공조를 시작한다”며 “은밀한 추적과 확실한 적발 과정 속에서 두 사람이 어떤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은밀한 감사’ 2회는 오늘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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