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아, 소이현 친딸 존재에 충격 "다 밝혀낼 것" 분노('사랑처방')[종합]
입력 2026. 04.26. 21:05:0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윤서아가 소이현의 숨겨진 과거를 알게 됐다.

2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배은혜 / 극본 박지숙) 26화에서는 양은빈(윤서아)이 최민서(박리원)가 차세리(소이현)의 친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은빈은 최민서가 의도적으로 자신에게 접근했다고 의심하며 “새엄마에게 딸이 있다는 것도 황당한데, 그것도 모르고 우리 집에 들인 거냐. 둘이 짜고 도대체 뭘 노리는 거냐”고 분노했다.

이후 양현빈(박기웅)을 찾아간 양은빈은 “오빠는 새엄마를 얼마나 믿냐. 난 100% 믿었다”고 토로했다. 그 순간 최민서에게서 귀가 시간을 묻는 메시지가 도착했고, 이를 본 양은빈은 “내가 가진 걸 다 뺏으려고 온 거다. 우재(김선빈) 오빠도 뺏겼다”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공주아(진세연)는 나선해(김미숙)가 자신과 양현빈의 교제를 반대하자 깊은 고민에 빠졌다. 나선해는 유방암 진단을 받은 한성미(유호정)가 이 사실을 알게 될 경우 충격을 받을 것을 우려했다.

결국 나선해는 양현빈을 직접 찾아가 “두 사람이 교제 중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성인인 두 사람에게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조심스럽지만, 양가에 알려지기 전에 주아와 헤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양현빈은 “주아와 헤어질 수 없다. 포기할 수 없다”며 “반대 이유를 알고 있다. 아버지들 사이를 풀고 시간을 두고 설득하겠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나선해는 “이 사실이 나 외에 다른 사람에게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특히 주아의 어머니에게는 더더욱”이라며 비밀 유지를 당부했다.


한편, 차세리는 자신의 과거가 드러날까 불안해했고, 집으로 돌아온 양은빈은 차세리와 최민서를 바라보며 "비밀로 한 채 뻔뻔하게 살고 있는 거냐. 두고 봐라, 내가 다 밝혀낼 것”이라고 치를 떨었다.

하지만 양은빈의 예상과 달리 최민서와 차세리는 서로의 존재를 모르고 있던 상황. 최민서는 자신의 친엄마를 찾기 위해 양은빈과 함께 자신이 버려졌던 성당을 찾았고, 이를 지켜본 양은빈은 ‘의도적으로 우리 집에 들어온 건 아니었나’라며 혼란에 빠졌다.

방송 말미에는 최민서가 친엄마가 자신을 만나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듣고 끝내 눈물을 쏟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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