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 새 월드 투어 & 정규 2집으로 확장된 세계관 예고
- 입력 2026. 04.27. 11:00:4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에스파가 새 월드투어 ‘SYNK : COMPLaeXITY’(싱크 : 컴플렉시티)와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를 통해 확장된 세계관을 선보인다.
에스파
에스파는 2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월드투어 모션 로고 영상을 공개하고 ‘SYNK : COMPLaeXITY’라는 타이틀을 발표했다.
이번 투어는 오는 8월 7~8일 서울 고척돔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되며, 정규 2집 ‘LEMONADE’를 기점으로 새롭게 전개되는 세계관을 담는다. 특히 ‘CRACK(균열)’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기존 ‘aeXIS LINE’과 차별화된 퍼포먼스와 무대, 영상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날 0시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는 현실 세계의 에스파에게 이상한 균열(Complaexity)이 발생하고, 마침내 열린 P.O.S와 마주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Supernova’, ‘Whiplash’, ‘Drama’, ‘Girls’ 등 기존 뮤직비디오 장면들이 이스터에그로 등장해 새로운 세계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에스파는 지난 25~26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6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 - in JAPAN [SPECIAL EDITION DOME TOUR]’ 공연을 개최했다. 앞서 쿄세라돔 공연을 포함해 양일간 7만 6천 명, 도쿄돔 공연에서 9만 4천 명을 동원하며 총 17만 명의 관객을 기록, 높은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로써 에스파는 지난해 8월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후쿠오카, 도쿄, 아이치, 오사카 등 주요 도시와 방콕, 홍콩, 마카오, 자카르타 등 아시아 지역을 순회했으며, 이번 돔 공연까지 총 25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재확인했다.
한편, 에스파의 정규 2집 ‘LEMONADE’는 오는 5월 29일 오후 1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음반으로도 동시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