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 "선주문량 100만장 넘어 놀라…전원 성인된 만큼 다양한 모습"[셀럽현장]
입력 2026. 04.27. 16:25:47

TWS 경민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TWS(투어스)가 컴백 소회를 밝혔다.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TWS 미니 5집 ‘NO TRAGEDY’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NO TRAGEDY’는 정해진 운명을 기다리지 않고 주체적으로 사랑을 완성해 가는 TWS를 그린 앨범이다. 사랑을 향해 돌진하는 여섯 소년의 ‘직진 로맨스’가 한층 트렌디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생생하게 펼쳐진다.

선주문량은 116만 장(4월 24일 기준)을 기록했다. 미니 4집 ‘play hard’의 최종 선주문량(64만 8182장)의 두 배 가까운 수치다. 이번 앨범으로 TWS가 첫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거머쥘지 기대가 모인다.

이날 신유는 "선주문량이 백만 장을 넘었다는 소식 듣고 멤버들끼리 놀라고 기뻤던 추억이 있다"라며 "단순한 숫자가 아닌 팬들이 주시는 동기부여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는 투어스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지훈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기존 투어스의 모습 유지한 채 어떻게 하면 신선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까 고민했다. 감사하게도 하우스, R&B, 붐뱁 힙합, 펑크 등 다양한 장르를 기반으로 한 곡에 도전할 수 있었다. 매 트랙을 들을 때마다 듣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영재는 "이번 앨범을 통해서 사랑을 쟁취하려는 주체적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투어스만의 사랑 이야기를 완성해 나가겠다. 투어스 노래를 통해서 에너지틱한 봄이 되시길"이라고 전했다.

도훈은 "투어스 음악을 여러분에게 들려줄 수 있어서 기쁘다. 타이틀곡 들었을 때 훅 중독성이 강해서 대중이 좋아해 주실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귀띔했다.

경민은 "이번 앨범은 성인 되고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니앨범이다. 멤버 전원이 성인 된 만큼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진은 "가사 작업에 참여했는데 투어스의 색깔이 잘 담길 수 있도록 고민했다. 42(팬덤명) 분들 생각하면서 쓴 부분도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TWS의 미니 5집 ‘NO TRAGEDY’는 2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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